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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PHOTO-00879 판소리 명창 박록주의 생가와 조선성악연구회의 흔적<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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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관리번호 MIPHOTO-00879(필름 있음)
판소리 명창 박록주의 생가와 조선성악연구회의 흔적<9>
박록주가 말년에 살았던 집 앞에서 현장의 옛 상황을 증언한 한승호 명창이 서서 기념 촬영한 사진.
박록주가 말년에 살던 이 집은 박종복이 1987년 경, 외관 등을 일부 보수하여 1987년 경부터 살고 있었다. 박록주가 살던 당시의 건물 가운데 기와만이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박록주가 살 때는 넓은 골목쪽에 대문이 있었으나 노재명의 조사 시에는 원래 있던 대문쪽은 벽돌로 채워지고 좁은 골몰쪽에 새 대문이 있었다. 박록주가 살던 집의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21-4였다.
현장 증언:한승호(판소리 인간문화재), 현장 답사/촬영 시기:1993.9.29.12:00-13:30, 현장 조사/촬영: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 2007년 7~12월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국악자료 인터넷 DB구축 정보화(전통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 선정) 국고보조금 지원: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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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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