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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음반박물관 - 이화여대, 서울대 등에 연구용 녹음자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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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은 최근 2006년 4월 소장하고 있는 옛 국악 음원을
이화여대(석사과정), 서울대(박사과정) 국악과, 여러 국악인(서도소리 명창 등)에게 연구용으로 녹음자료 20종 제공.
상기 사진은 옛 녹음자료를 복사하러 국악음반박물관을 방문한 최경만 명인(민속악 피리, 태평소 연주자)과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왼쪽).
최경만 명인이 1976년에 녹음한 음반을 대하고 반가워하며 손에 쥐고 촬영한 기념 사진.
2006년 4월 7일 국악음반박물관 청담동 자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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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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