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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음반박물관 - 국립국악원이 워싱턴대로부터 입수한 옛 국악 사진 788점 인명 고증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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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미국 워싱턴대로부터 제공받은 옛 국악 사진 788점 디지털 사본의 인명을 파악하기 위해 아까 국악음반박물관에 가져 오셔서 6시간 동안 고증해 드렸고, 이 김여란 명창 판소리 공연 사진은 고수쪽 조명이 어두워서 지금까지 보정 작업하고 문서 기록을 추적해 김득수 명고수임을 고증함.
(2019년 11월 8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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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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