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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 분야든 ‘진짜’ 찾기가 어려워진 듯합니다. 돈, 인맥, 언론 플레이 등으로 가짜 영웅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지난 25년간 만나본 국악학자, 귀명창 중에서 국악을 진정 사랑하고 순수하게 헌신한 세분이 오늘 문득 떠오릅니다...(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국악을 진정 사랑하고 순수하게 헌신한 분<1> 이보형 국악학자!
상장ㆍ언론 취재ㆍ관료 자리ㆍ저서 출판 마다하고 오직 국악현장 조사, 자료 수집 기록 작업, 논문 집필에 평생을 바친 대가 http://www.hearkorea.com/gododata/gododata.html?g_id=8&g_no=27440
국악을 진정 사랑하고 순수하게 헌신한 분<2> 김길희 귀명창!
일평생 판소리 현장에서 명창들을 후원하고 신인을 발굴하며 판소리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진정한 귀명창 http://www.hearkorea.com/gododata/gododata.html?g_id=8&g_no=24461
국악을 진정 사랑하고 순수하게 헌신한 분<3> 김덕영 애호가!
수 십년간 어떤 국악 행사장을 가도 늘 계시는 분. 국악 공연장에 이분이 안나타나면 그 공연은 안습. 현재 거문고 강의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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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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