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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291) 어머니, 시어머니,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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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291) 어머니, 시어머니, 할머니
예전에는 사람들이 이승과 저승을 오갈 수 있었는데
이 분 때문에 이승과 저승이 갈라졌다고 한다.
시어머니..
(한국의 여러 신화·민담)
남도민요 <육자배기>의 어머니 격이라 할 만한 노래..
시집살이 신세 한타령..
무장단 무반주의 느린 소리 <흥그레타령>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6854874
(2009년 소리 동영상: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한남례 할머니 2011년 현재 79세)
* 상기 사진 설명: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2011년 6월 23일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580번지 전통민속관에서.
한남례 할머니의 진도 토속민요 <흥그레타령> 창 모습.
촬영: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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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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