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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민속음악 현지조사 작업과정<1>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사진자료. 현장조사 기록:노재명.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조지아 공연을 모두 마치고 민속음악 조사를 위해 다시 10시간 눈길과 산을 넘어 아르메니아 재입국.
요즘처럼 눈이 많이 오고 추운 적이 없었다고 한다.
2013년 12월 13일 아르메니아 예레반국립언어대학교 '한국 문화의 날' 깐테흐합창단 <아리랑> 장면.
'한국-실크로드 국제 아리랑축제'에서 불렸던 합창이 초청 공연되었다.
2013년 12월 13일 아르메니아 전통악기 제작 명장, 지반 하므바르주므얀 자택 악기 제작실에서의 모습.
자신이 만든 타악기 드홀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
아르메니아 전통 타악기 드홀 울림판을 예전에는 플라스틱이 아닌 소가죽으로 만들었고, 손가락이 아닌 나무채로 쳐서 연주했다고 한다.(2013년 12월 13일 아르메니아 전통악기 제작 명장 지반 하므바르주므얀 증언)
2013년 12월 11일 조지아 만물시장에서 구입한 스와네티 지역의 독특한 판두리, 2013년 12월 10일 조지아 원로 악기 제작자 미로니 루아제 명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판두리.
조지아, 아르메니아 음악 연구 서적. 최근 현지 음악학자들로부터 선물받은 책들. 조지아 2008년 부록 1Video-CD, 아르메니아 2013년 부록 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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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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