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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 대대로 해온 국악을 가업으로 물려받은 유능한 인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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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둔 가장이고 4대째 판소리를 가업으로 하는 유능한 인재가 공연단과의 계약 만료로 실직한 후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생활비가 모자라 추가로 휴대폰 수리 부업도 하고 있다.
비수기라 휴대폰 악세사리 재고가 많이 남는다고 선물로 보내주었다..
조상 대대로 해온 국악을 가업으로 물려받은 유능한 인재가
최근에 금연 보조제 사업을 하여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2015년 1월 8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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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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