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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1호 <돈돌날이> 예능보유자 김어금 명창 증언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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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대담·촬영:노재명).
1999.8.25.15:40~18:30.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지하 4층 판소리 연습실.
함경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1호 <돈돌날이> 예능보유자 김어금 명창 증언 장면.
"내 고향 토성리에는 성이 있었고 성 둘레에 소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정월 대보름에 마을 사람들이 이 성에 모여서 <돈돌날이>를 부르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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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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